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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복 듬뿍 듬뿍 다 받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 1. 17:47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나이는 먹을수록 체감되는 시간의 속도가 더 빠르다는 말


    한해 한해 지날수록 맞는 말 같습니다.


    시간은 제몸, 제 정신과는 다르게 기다려주지 않으며,

    정말이지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작년에 이루지 못하였던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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