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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산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카테고리 없음 2019. 7. 17. 16:34

    연산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가 이케아 제품으로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케아와 합작으로 연산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를 꾸민다고 해요.

     

    어떤 곳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해 말, 부산광역시 연제구가 청약조정지역에서 해제가 되었죠.

    그로 인해 분양권 전매제한 그리고 대출규제가 한층 완화가 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최대3년] 이었는데요.

    현재는 6개월로 줄었고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의 규제 또한 사라진 상황이에요.

     

    상황이 많이 좋아졌네요.

     

    단지에 대해 알아 볼게요.

     

    연산 이편한세상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 지하4층부터 지상 39층이구요.

    4개동 551가구로 지어지게 됩니다.

    전용면적 59제곱미터 ~ 84제곱미터구요. 455가구로 구성이 되는 아파트 그리고 전용면적 59제곱미터의 오피스텔이 96실로 구성이 되요.

    면적 별로는 52제곱미터 96실 [오피스텔] 59제곱미터 72가구 / 76제곱미터 99가구 / 84제곱미터 284가구 이렇게 이루어져요.

     

     

     

    연산 이편한세상은요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에서도 한복판에 위치하구 있구요.

    그러다보니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한 지리적 중심지이기도 해요.

     

    시청 , 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국세청, 고용노동청, 부산지방법원 (법조타운) 등의 주요 관공서가 밀집 해 있어요.

    행정 1번지로 불릴만큼 직주근접성이 뛰어나요 ㅎㅎ

     

    그리고 부산 지하철 1호선 / 3호선의 환승역이죠.

    연산역이 도보권에 위치를 하고 있고 중앙대로와 연산교차로/과정교차로/안락교차로 등의 도로 이용이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답니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과 더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가 있어요.

     

    연서초가 단지 인근에 위치를 하고 있고 반경 1.5km 내에 이사벨중학교/연산중학교/연제중학교/연제고등학교 등이 자리를 하고 있어요.

    홈플러스와 이마트 그리고 부산 의료원 등 쇼핑과 의료, 문화시설 을 비롯하여 온천천 시민공원 또한 인접해 있어요.

    .

    연산 이편한세상 더퍼스트는요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의

    디테일을 자랑하기도 하는데요. 39층 고층의 설계로 도심 조망을 확보할 수 있고

    옥상에는 자연조경을 조성하여 쾌적한 휴식처가 있어요.

     

    기존보다 20mm 확장이 된 광폭마루는 안정감 그리고 공간감을 더해주고요.

    모던한 북유럽 감성만의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특화 설계 또한 적용이 되는데요.

    리모델링에 유리할 수 있는 가변형 평면구조로 설계가 되었구요.

    기존보다 30mm 두꺼운 바닥제로 층간소음을 줄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일부 세대는 태양 빛을 집 안으로 끌여들여서 전등 사용량을 감소할 수 있는 집광채광루버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라는게 적용이 된다고 해요. 모든 세대와 지하주차장에 LED 조명을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 또한 높였다고 하네요.

     

    연산 이편한세상은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한 설계 또한 눈에 뒤는데요.

    전 세대 내부 스프링클러가 설치가 되구요.

    일부 세대에는 외부 스프링쿨러 시스템도 적용이 되어서 화재 확산을 사전에 방지 한다고 하네요.

    화재시 에는 아래층으로 신속하게 대피가 가능한 하향식 피난구 설치로 고층 아파트에 대한 안전설비 또한 강화를 했다고 해요.

     

    이 같은 특화설계와 입지로 인하여 미분양분에 대한 수요층들의 관심이 높아요.

    지난 해 개편된 청약제도 역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부추기죠.ㅎㅎ

     

    바뀐 청약 제도에 따르면요 작년 12월 11일 이후 취득을 한 아파트 분양권은 주택으로 간주가 되어서 향 후 청약 시 1순위 자격이 제한이 되요.

    분양 물량 대부분이 무주택자에게 공급되는 현행 청약제도 상황에서요.

    당첨확률이 사실상 사라지게 된거죠.

     

    하지만! 미분양분을 계약을 하게 되면 여전히 무주택자로 분류가 되어서

    청약에 불이익이 전혀 없어요.

     

    연산 이편한세상은 계약자의 초기자금 부담 또한 줄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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