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신도시 대방디엠시티 2860실 오피스텔 엄청나네요.

명지국제신도시 대방디엠시티 2860실 오피스텔 엄청나네요.

아파트나 수익형 부동산을 고를 때

단지의 크기를 보지 않는분은 없을겁니다.

오늘은 총 2,860실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오피스텔이 있다고 하여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를 합니다.

지하 5층부터 지상 20층까지로 지어지게 되구요.

단지가 큰만큼 타입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은 모습입니다.

12월 9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의 시행으로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는데요.

개정안의 핵심은 새 아파트의 주인은 무주택자로 정부에서 쐐기를 박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기존 1주택자는 입주 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팔아야 하며, 이 사실을 신고해야 입주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는 계약을 취소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이번 개정안에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 이번 9/13후속 조치 시행까지 부동산 투자자나 공인중개사들은

전례없던 부동산 암흑기에 고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서부산 부동산 시장은 자족형 명품도시인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사업이 본격 시작 발표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 부산 부동산 시장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해운대 센텀시티가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래에 각종 규제로 침체기에

접어드는 추세와는 반대로 명지 국제신도시는 1단계 사업 (총448만제곱미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2단계 사업(총192만 제곱미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주목이 되는데요.

명지 국제신도시 1단계 사업은 혁신도시 기반시설과 교통 그리고 사업부지 구획정리와 주거단지 공급이 주축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신규 아파트 분양 단지들을 꾸준하게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적게는 수천만원 부터 바다조망권이 나오는 경우 최소 1억 중/후반대에서 2억원대까지 프리미엄이 형성이 되어있죠.

투기과열지구로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명지 국제신도시 2단계 사업지에서 차세대 부동산 개발방식인 도시속의도시가 영구바다조망권을 품고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이 주목이 됩니다.

도시속의도시란 무엇일까요

전세계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미래도시형 신주거 공간으로 국내에서는 올해 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상업/교통/업무/문화/교육 등 이 하나로 이루어진 랜드마크로 여겨집니다.

명지국제신도시의 향후 모습은 일본 도쿄의 롯폰기 힐즈/미국의 배터리 파크시티/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 등의 모습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MXD는 국내 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건축물들이 모여서 한 지역내에서 유기적으로 도시 내 도시의 기능을 함과 동시에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명지국제신도시가 시작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