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 아파트 알아봤어요.

김해 주촌 아파트 알아봤어요.

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세라는 YTN실시간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정치인은 있을 수가 없을건데요.

2년이 가까이 지나다보니 기대감보다는 성과를 보는 시기다보니

지지율로 민생의 불만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경상상남도 김해시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해 주촌 아파트는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587-9번지에 위치합니다.

40,768.4 제곱미터의 대지면적

4,703,4522 제곱미터의 건축면적

123,446,4471 제곱미터의 연면적

아파트는 지하 2층 에서 지상 29층, 총851세대, 9개동으로

전용면적 67제곱미터,77제곱미터A타입, 77제곱미터B타입 및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지게 됩니다.

이미 부산,경북,경남 쪽에서

많은 실적을 내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곳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운대는 부산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곳인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데요.

해운대에 몇번 가보신 분들이라면

건물 외관이 너무 화려하고 눈에 뛰어,

'와 저런 아파트에 살아보면 좋겠다'라고 쳐다본 곳이 아마도

이곳이지 싶습니다.

이 아파트의 장점을 살펴볼게요.

14번58번 국도와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 외동ㅡ장유 왕복 6차로 확장(예정)

부산과 창원 및 주요도시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교통특권의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주촌선전지구 도시개발사업 / 김해 신공항 확장 등

신흥 주거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곳 입니다.

김해 중앙 병원 / 김해시 법원 / 김해 문화의전당 / 연지 공원 / 임호체육공원 / 홈플러스 / 신세계백화점 / 이마트 / 대형마트 등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가야초등학교 / 외동초등학교 / 경운초등학교 / 내동초등학교 / 김해봉명초등학교 / 내동중학교 / 경운중학교/

임호고등학교 / 김해제일고등학교 / 경원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주변에 형성되어 있답니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배산임수의 명당자리 이기도 한데요.

청정 자연의 쾌적함을 만나는 숲세권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데요.

경운산과 조만천을 품은 배산임수, 풍수지리 명당에서

자연친화적 주거의 쾌적한 청정프리미엄을 제공합니다.

김해시 주촌은

공동주택이 총 6,746세대 / 계획인구만 하더라도 약 2만명 입니다.

25만 3천 551 제곱미터의 공동주택용지

3만 9천 512 제곱미터의 상업용지

2천 500 젝보미터의 공공청사

42만 800 제곱미터의 단독주택용지

3만6천 208제곱미터의 학교

2만 1천 554 제곱미터의 녹지

14만 766 제곱미터의 준주거용지

3만1천480 제곱미터의 시장

단지는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는 모습이구요.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보여집니다.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개방감, 일조권 두마리 토끼를 잡은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김해 주촌 아파트만의 단지특화설게를 살펴보면요.

아이들의 유쾌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play garden - 어린이 놀이터

여유롭고 간단한 운동공간을 선사하는 health garden - 주민운동시설

편안한 휴식과 대학 등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공간 - 휴게공간

단지 내 중앙광장 중심의 간단한 산책로 200m 조깅트랙 - culturl loop - culture loop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건강 산책로 500m 조깅트랙 - eco road

등이 있답니다.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 또한 흥미로운데요.

단지에서 필드의 즐거움을 누리는 실내 골프연습장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편리한 등/하원과 안전이 보장되는 단지내 어린이집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시간을 즐기실 수 있는 시니어센터

주민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화합을 위한 입주민 회의실

책을 통해 학습하는 쾌적한 북카페

등 단지내에서만 하더라도

여가생활을 다 할 수 있게끔 갖춰지는 모습입니다.

현재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중에 있다고 하네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의 유종의미를 거두시기를 응원합니다.